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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 비엔티안 / 도가니 국수, 추천 숙소, 빠뚜사이 독립기념문

2025년 2월 25일, 비엔티안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후 바로 예약해 둔 숙소로 이동했다. 도가니 국수 오전 8시 40분 정도에 숙소 근처에 도착했다. 그런데 너무 배고파서 숙소를 가기 전에 아침 끼니를 해결하고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숙소 근처에는 꽤 유명한 식당이 있었다. 도가니 국수를 파는 곳이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꽤 많이 오는 것 같았다. 도가니 국수 식당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https://maps.app.goo.gl/E4b3QjbRy5LuS9fW7?g_st=ipc 도가니국수 · Vientiane www.google.com 아침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나 혼자 뿐이었다. 들어가서 메뉴를 살펴보니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주문하는데 수월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와서 그렇게 해놓은 것 ..

라오스 2025.10.01

[라오스] - 비엔티안 /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라오스 비엔티안 육로이동

2025년 2월 20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가는 날이다. 사실 베트남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가는 편도 비행기를 알아보니 40만 원이 넘는 가격이었다. 내 예상을 훨씬 넘는 가격에 베트남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근처 국가인 라오스가 눈에 들어왔다. 라오스에서 한국을 가는 비행기를 알아보니 편도 20만 원에 직항 편이 있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내가 당시 위치한 씨엠립에서 라오스 비엔티안까지는 약 24시간 정도 걸린다는 것이었다. 돈을 포기하느냐, 체력과 정신을 포기하느냐에 대해 고민하던 나는, 결국 돈만은 많이 쓰기 싫다는 생각에 라오스행을 택했다. 그렇게 라오스로 떠나게 되었다. 캄보디아-라오스 버스이번 버스 예매..

라오스 2025.09.29

[캄보디아] - 씨엠립 / 추천 식당, 젤라또 맛집, 왓 쁘레아 쁘롬 로앗, 낚시 구경

2025년 1월 19일, 앙코르와트 투어를 마치고 씨엠립 시내로 돌아왔다. 추천 식당 오전 4시 30분에 숙소에서 떠나서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씨엠립 시내로 돌아올 수 있었다. 상당히 배고파서 일단 밥부터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선정한 메뉴는 오리국수였다. 뭘 먹을지 고민하며 돌아다니다가 한 식당에서 오리를 먹음직스럽게 진열해 놓은 모습을 보고 홀린 듯이 들어가 버렸다. 식당의 이름과 위치는 다음과 같다. https://maps.app.goo.gl/ud9GJN2sxgKDkMmJ7?g_st=ipc Monorom Restaurant មនោរម្យ​កងយីវ​កី · Krong Siem Reap www.google.com다양한 음식들을 팔지만 나는 저렴한 오리국수를 택했다. 음식의 가격은 3.5달러, 한..

캄보디아 2025.09.27

[캄보디아] - 씨엠립 / 앙코르와트 투어(2), 도보 투어, 타 프롬 사원, 바이욘 사원

타 프롬 사원(Ta Prohm Temple) 앙코르와트를 보고 난 이후의 목적지는 타 프롬 사원(Ta Prohm Temple)이었다. 타 프롬 사원은 앙코르와트로부터 7.2km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나는 도보로 이동하기로 마음먹었다. 예전부터 앙코르와트를 꿈꾸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이 있었다. 앙코르 유적지는 스스로 걸어서 이동해 보자고. 사실 앙코르 유적지 내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기 때문에 툭툭 기사님들이 주요 사원마다 계속 상주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 툭툭을 잡고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편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나는 내가 꿈꾸던 일을 행하고자 직접 걸어가기 시작했다. 걸어가는 길은 아래 첨부한 사진처럼 예상보다 험하지도 않고 아름다웠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어 있어..

캄보디아 2025.09.25

[캄보디아] - 씨엠립 / 앙코르와트 투어(1)

2025년 2월 19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앙코르와트를 방문하는 날이다. 오전 4시 30분에 숙소를 나와 툭툭이를 부르고 앙코르와트로 향했다. 숙소에서 앙코르와트까지 대략 7km 정도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는데 꽤 오래 걸렸다. 동남아에 와서 툭툭이를 처음 타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승차감은 좋지 못하지만 나름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다만 사고가 나면 꼼짝없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앙코르와트그렇게 20분 정도를 달려서 앙코르와트에 도착했다. https://maps.app.goo.gl/gx8mvJmfbHkKdADa7?g_st=ipc 앙코르 와트 · Krong Siem Reapwww.google.com내리자마자 표를 검사하는 분들이 계셔서 온라인으로 예매해 놓은 표를 제시하고 QR코드를..

캄보디아 2025.09.23

[캄보디아] - 씨엠립 / 앙코르와트 입장권 예매하는 법

2025년 2월 19일, 앙코르와트를 방문하는 날이다. 앙코르와트 방문에 대한 포스팅 전에 앙코르와트 입장권을 예매하는 방법과 입장권의 정보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앙코르와트 입장권 정보먼저, 앙코르와트 입장권을 예매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1. 현지 매표소에서 구매2. 온라인 예매나는 온라인 예매를 택했다. 매표소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았다. 아무래도 앙코르와트 오픈시간에 맞춰서 갈 예정이어서 어두컴컴한 새벽부터 줄을 서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싶지 않았다. 앙코르와트 입장권을 예매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s://ticket.angkorenterprise.gov.kh/auth/login Angkor Pass ticket.angkorent..

캄보디아 2025.09.20

[캄보디아] - 씨엠립 / 추천 숙소, 추천 식당

2025년 2월 18일, 캄보디아 씨엠립에 도착해서 숙소에 체크인을 했다. 추천 숙소 밴에서 내린 후에 바로 숙소로 향했다. 내가 캄보디아에서 묵었던 숙소의 이름과 위치는 다음과 같다. https://maps.app.goo.gl/GFc8WPUzrmwHxDxS9?g_st=ipc Queentown Hostel · 시엠레아프 www.google.com번화가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위치도 상당히 좋았다. 이 숙소에서 총 2일을 지냈는데, 당시 숙박비는 7.72달러, 한화 약 10500원이었다. 말이 안 되는 가격이었다. 2일을 지내는데 이 정도의 가격밖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시설 면에서 말해보자면, 숙소에는 수영장도 딸려있고, 주류를 파는 곳도 있었다. 생맥주를 포함해서 다양한 주류를 팔..

캄보디아 2025.09.18

[캄보디아] - 시엠립 / 태국-캄보디아 육로이동, 포이펫 국경 넘기, 비자 발급

2025년 2월 17일, 태국 방콕에서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앙코르와트를 보는 것이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캄보디아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 버킷리스트를 이루러 가는 첫 여정을 시작했다. 태국 방콕-캄보디아 씨엠립 미니 밴 예매태국에서 캄보디아를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과 버스나 밴을 이용하는 것이 있다. 비행기를 타기엔 돈이 부담스러워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비용이 적게 드는 미니 밴을 이용했다. 당시 표를 예매할 때 사용한 앱은 다음과 같다. https://apps.apple.com/kr/app/12go-%EA%B8%B0%EC%B0%A8-%EB%B2%84%EC%8A%A4-%ED%8E%98%EB%A6%AC-%ED%95%AD%EA%..

캄보디아 2025.09.18

[태국] - 방콕 / 딸랏 너이 골목(2), 차이나 타운, 추천 식당, 갈비국수, 팟타이

2027년 2월 17일, 다음 일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전 포스팅은 Mother Roaster에서 커피를 먹은 것으로 마무리 지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이후에 있었던 일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딸랏 너이 골목 Mother Roaster에서 커피를 먹고 나온 후, 본격적으로 딸랏 너이 골목을 구경했다. https://maps.app.goo.gl/PMekoHwFaTzbnKkr6?g_st=ipc 딸랏 너이 골목 · Samphanthawong, 방콕 도시권 www.google.com골목이 하도 많아서 어디를 목표로 간다고 하기보다는 그냥 발 닿는 대로 움직였다. 골목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시끄럽지도 않았다. 곳곳에 사람이 조금 몰리는 곳도 있었지만 그런 곳도 시끄럽지는 않았다. 아마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기..

태국 2025.09.13

[태국] - 방콕 / 방콕 수상 보트 이용법,딸랏 너이 골목, 추천 카페, 추천 식당

2025년 2월 17일, 새로운 아침을 맞았다. 몸이 피곤해서 늦잠을 자고 느긋하게 숙소를 나섰다. 추천 식당 조금 늦게 일어났기 때문에 시간이 애매해서 아침 겸 점심을 먹기로 했다. 숙소 근처에는 다양한 로컬 음식점들이 많았는데, 둘러보면서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가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에서 팟타이 생각이 났다. 말레이시아에서 팟타이를 먹은 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팟타이의 본고장인 태국에서도 먹어보고 싶었다. 팟타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 간단히 설명하자면, 팟타이는 태국을 대표하는 볶음국수 요리로, 쌀국수를 기름에 볶아 숙주, 부추, 달걀, 두부, 새우나 닭고기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조리하며, 땅콩가루와 라임을 곁들여 상큼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그렇게 ..

태국 2025.09.11